생활체육 시간에는 풍선을 배구공 삼아 '풍선배구'를 해보았습니다.

풍선공이라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아 더 집중력 있고 재미있는 게임이었습니다. 

공예활동 시간에는 휴대폰 거치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페인팅으로 기초작업 후 마음에 드는 그림을 선택하여 나만의 휴대폰 거치대를 만들어봅니다.
직접 만든 거치대를 사용할 때의 성취감은 두배의 기쁨을 주겠지요? 

슬기로운 탐구시간에는 얼음에 관련된 과학영상을 보고 그걸 이용해 맛있는 팥빙수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소금을 넣은 얼음 주머니에 우유주머니를 넣고 마구 흔드니 우유 슬러시가 만들어졌습니다.

직접 만든 우유 슬러시에 팥빙수 재료를 듬뿍 넣어 맛있게 먹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