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바람이 아닌 자연바람을 맞기 위해 영광 불갑사로 이동하여 산책도 하고 멋진 사진도 찍어보았어요.
며칠 사이로 바람이 정말 시원해져 산책하기 좋았어요~ 

백수 "분등소공원"이라는 아담하지만 알찬 바닷가에 다녀왔습니다.
물놀이도 하고 간식을 먹으며 여름 막바지를 즐겨보았어요~ 

일상생활훈련으로 주간활동에 필요한 생필품을 구매하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가격과 품질 등을 꼼꼼하게 비교하며 구매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